무소속 심민 임실군수 재선 '청신호 켜지나'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10일을 남겨둔 상태에서 발표된 전북 임실군수 후보군 여론조사 결과에서 무소속 심민 군수가 52.5%로 더불어민주당 전상두(36.1%) 후보보다 16.4% 앞 선 것으로 나타났다.

임순남타임즈는 여론조사 기관인 (주)피플네트웍스에 의뢰에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전라북도 임실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6.13 지방선거 임실군수 후보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4일 발표된 결과에서 무소속 심민 후보가 52.5%를, 민주당 전상두 후보가 36.1%를, 무소속 박기봉 후보가 9.5% 순으로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실군수 후보 당선 예상 질문에서도 무소속 심민 후보가 53.1%로 민주당 전상두(34.3%) 후보에 비해 18.8% 앞섰다. 무소속 박기봉 후보가 8.4%, 잘모름(무응답) 3%, 지지후보 없음 1.2%가 뒤를 이었다.

임실지역 도의원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한완수 후보가 53.7%로 무소속 문영두 후보 32.1%에 비해 21.6% 앞섰다.

그 뒤를 이어 무소속 황호동 후보 3.6%, 잘모름(무응답) 6.3%, 지지후보 없다 4.4%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는 유선전화 RDD ARS 100% 조사방법으로 실시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8.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자세한 기사내용은 여기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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