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4·19와 ‘광주’처럼 기록될 사건” 74%

촛불공감도 높은 응답자일수록 적폐청산과 일자리·복지 중요시

<한겨레>와 ‘공공의창’의 이번 조사에서는 2016년 가을부터 2017년 봄까지 광장을 달군 ‘촛불’에 대한 공감도를 함께 조사했다.

‘촛불집회가 4·19 혁명이나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같이 민주주의 역사에 크게 기록될 사건이라는 생각에 어느 정도 공감하느냐’는 물음에 전체 응답자(1400명)의 74.3%가 “공감한다”(매우 공감 59.5%, 대체로 공감 14.8%)고 답변했다. 촛불의 역사적 의미에 대한 공감도와 17개 정치·사회·민생 과제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관계를 회귀분석해 보니, 촛불 공감도가 높을수록 ‘세월호 진상 규명’, ‘과거 정부 의혹 사건 수사·재판’, ‘18살 참정권 확대’, ‘일자리 창출’, ‘보편복지 확대’ 등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수행한 피플네트웍스리서치의 서명원 대표는 “촛불의 의미가 적폐청산을 넘어 일자리와 복지 문제까지 아우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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